fine art1 세상에서 제일 비싼 'Balloon Dog(풍선 강아지)' 산산 조각나다: 제프 쿤스(Jeff Koons) 산산 조각난 "Blue Balloon Dog (파란 풍선 강아지)" 지난 2월 16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아트 윈우드 아트페어 개막 전에 열린 VIP 행사에서 한 관객이 전시물을 가리키려다 그만 전시물을 받침대에서 떨어뜨리는 해프닝이 일어났습니다. 이 뉴스는 전 세계적으로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는데, 이유는 바로 제프 쿤스(Jeff Koons)의 약 5500만 원(4만 2000달러) 가치를 지닌 조각 'Balloon Dog(풍선 강아지)'을 산산 조각내 버렸기 때문인데요. "살아있는 가장 비싼 예술가"라고 일컬어지는 제프 쿤스(Jeff Koons)의 작품들은 매번 가장 비싼 판매기록을 갈아치우기로 유명했는데요. 이날 제프 쿤스(Jeff Koons)의 작품에 대한 가치를 아는 일부 관객들은 이날의 해프닝.. 2023.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