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퍼니쳐1 레어 로우(rare raw): 디자인 가구의 가능성, 철도 아름다운 가구가 될 수 있다 3대째 철물 집 맏딸, 철의 매력에 빠지다 3대째 철물집을 운영하는 전통 있는 철물회사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스틸 퍼니쳐’를 자처하며 가구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가구회사가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대부분 일본에서와는 달리 한국에서는 집안의 가업을 이어가는 것은 진부하다는 인식이 그리고 자식대에는 다른 일을 찾아서 가업을 벋어 나려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할아버지때부터 거칠고 위험한 철물 생산 현장을 보면서 자라온 집안의 맏딸이 스스로 철재 가구의 매력에 빠져서 2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디자인 가구가 있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I would like to introduce you to a furniture company that has be.. 2023. 1. 28. 이전 1 다음